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격돌! 낙서왕국과 얼추 네 명의 용사들 (문단 편집) == 시놉시스 == >지상의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려내는 낙서를 에너지로 삼아 하늘에 떠있는 왕국, 그 이름은 '''낙서왕국(ラクガキングダム)'''.[* 원문은 라쿠가키(일본어로 낙서)+킹덤을 합친 말장난.] >그러나 시대가 흐르면서 지상의 사람들이 낙서를 그리는 일이 줄어들자[* 작중에서는 허공에 낙서를 그릴 수 있는 VR기술이 개발되면서 굳이 직접 낙서를 그릴 필요가 없었기 때문.] 낙서왕국은 붕괴의 위기를 맞게 된다. >이에 낙서왕국군에서는 아이들을 한 데 모아 강제로 낙서를 그리게 하여 왕국을 존속시키는 '우키우키 카키카키'[* 해석하면 '신나게 그려그려', 더빙판은 '룰루랄라 그려그려'로 나온다.] 대작전을 개시한다. >그렇게 왕국 바로 아래에 있던 카스카베를 시작으로 지상의 아이들을 잡아가기 시작한다. >그런 혼란 속에서 낙서왕국의 공주는 지구상에서 단 한 사람, 그려낸 것은 무엇이든 실체화시키는 낙서왕국의 보물 '미라클 크레용(ミラクルクレヨン)'[* 참고로 낙서왕국의 왕족 출신 인물들이나 선택받은 용사가 아닌 일반인이 이 미라클 크레용을 사용하면 그 크레용이 인식을 하질 못해 아무것도 그려내질 못한다.(작중에서 보오를 통해 알려진다) 그래서 궁정화가가 신짱을 찾기 전까지 선택받은 용사를 찾아다니느라 별 고생을 했다.]으로 세계를 구할 용사로 [[노하라 신노스케]]를 택하고, 신짱은 공주의 명령을 받든 낙서왕국의 궁정화가로부터 미라클 크레용을 받게 되는데... >과연 신짱은 미라클 크레용으로 세계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?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